이거 하늘에 있는 하나님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올해는 태풍이 끊이지 않고 와버리니 실로 짜증이 아니 날 수가 없네여...

그나마 올림픽이라도 해서 금메달소식에 위로를 삼을 뿐입니다..

자,,, 다들 이글을 보시는 필고 회원분들 좀만 참아 봅시다여...

쨍하고 해 뜨지 않겠습니까???

언젠가는~~~~

내아내의모든것 한번 보세여.... 거기에 [매일그대와] 노래가 팍 와닿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