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동남아 짱소리 들으며 잘살던 필 미국이 들어와 있던 시절 이후 어느 독재자를 만난후 경제는 제자리 걸음

 

또는 퇴보하는 지역들뿐

 

그때 그저 그렇게 뒀더라면..

 

나라는 망했어도 국민들은 잘살았을텐데 괌처럼 잘살수 있었을텐데..

 

마로 시작되는 일가의 국민 피빨아먹는 정치가 아니였다면 아니 멋진 지도자를 만났더라면 엄청난 필이 됬을지도..

풍부한 광물과 해양자원 아름다운곳이 수두룩한 관리만 잘된다면 무궁한 수입원이 되는 관광업등 한국보다 못살 이유가 없는 나라인데..

 

 

 

여기서 뚱딴지 같은 질문 여러분들의 선택은?

 

A. 나라는 망해도 국민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게 좋다

 

B. 나라가 망하고 다른나라 아래에 있는데 너와 내가 잘살아봐야 무슨 소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