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링 금 메달 김 현 우 선수 결승전 인터뷰에서...

"나보다 땀 더 흘린 선수가 있다면 금메달 가져가라"

참 감동적인 말이였습니다.

" 그 어떤 선수도 2등을 위해 훈련하지 않는다....."

지금 배구 4강과 핸드폴 4강이 이 시작 되네요...

경기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최선을 다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찬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국 뉴스에는 계속 필리핀 마닐라 홍수 뉴스가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교민여러분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