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일본에 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을거예요.

그렇게 갈망하던 승리를 우리 태극전사들이 멋지게 통쾌하게 해냈습니다.  

박주영,구자철,선수는 골을 넣서 화답했고 다른 모든 선수들 역시 사력을 다해 막고

슛을 날리고 하였습니다.  온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승리를 자축하고 있을무렵 태권도 종목에서 황경선 선수가 13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