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모릅니다.

혹시 카쥐노에 빠져 계시나요?

어차피 가게는 오래전 이미 다른 가게로 바뀐 상태여서 타격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가게 하나 어렵게 오픈하신거 같은데, 상호명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장사도 안되던데..^^

혹시 카쥐노에 빠져 계신가요?

그 유명한 사기꾼 남편분과?

 

이 글은 그 여사장을 폄하하는 글임과 동시에,

제가 자세한 내막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그 여사장이 이 글을 보던, 건내 듣던,

그냥 정신차리라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쓰는 글입니다.

 

개인적인 일은 우리 시크릿으로 해요.

파고 들면 피가 철철 날까봐...

우리 그냥 이 글보고 뒤로가기 한번 눌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