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에 거주하며 마카티 산성식당 2층 복음교회를 출석했던

한정기 장로님 9월2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지병으로)

본인과 유족의 바람에 의해 시신은 모 병원에 기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권사님과 한길,한필 두 아들을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