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니지만 열받아서 글 올립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 물건을 사기로 한 사람 ..
거래를 할때 뭘 중요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전에 핸드폰을 판다고 나왔길래 올라오자 마자 전화를 드렸습니다,
다행이도 안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일이 끝나서 그때 괜찮냐고 아홉시정도에 일이 끝나서 바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하는 남자친구한테 말라떼에 핸드폰 판다는 사람있는데 지금 갈수 있냐고 물어봐서
남자친구는 일하다 말고 택시를 타고 가고 퀘죤에서 말라떼로 가고 있는중에
다시 제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전화를 받자마자" 아직 핸드폰 안팔렸는데요.."
(방금전에 저랑 통화해서 거래하기로 해놓고.,,다른사람인줄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랑 방금전에 통화하셨잖아요 . 저한테 파신다고 하셔놓고.."
그랬더니 "아.. 지금 다른분이 사신다고해서 그분이 오천페소에 안사신다면..." 하고 말을 흐리시길래.
"지금 남자친구가 택시타고 그쪽으로 가고있는데요.."라고 했더니..
"아 ... 그럼 제가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한 오분 전화 안오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더군요...
(남자친구는 택시타고 말라떼로 가고 있는 상황..)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팔렸다고 하면 누가 잡아 먹습니까?. 연락을 줘야 남자친구한테 팔렸다고 다시 가야겠다고 말을 하던지 하죠.
그러더니 이번엔 전화를 꺼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그사람 전화도 안받고 판것같다고 말해서 남자친구는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로드에 ... 택시비.... 시간낭비...
돈이 급해 빨리 사는 사람한테 팔았다고 전화나 문자를 하면 욕을 하겠습니까? ..
미안할 일도 아니고 화낼일도 아니지만..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에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일 아닌데.. 쫌 열받아서 처음으로 이렇게 남깁니다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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