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재력가 필리핀서 암매장 "피의자, c지노서 돈 잃자 범행"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과 정씨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필리핀 마닐라의 호텔 c지노에서 주로 어울렸다"고 말했다. 아는분이 더 무서워요. 오늘부터 아무도 안 만나야겠네요.

무서운 한국인

어느나라나 노름하는 넘들과 약하는 넘들과는 가까이 하면 안됨.. 꼭 나중에 문제를 야기시킴

카X노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인거 같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심심풀이로라도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카X노 출입 경험자 입니다. 필에있는 거시기는 죄다 돌아 다녀 봤습니다. 모든카X노 출입객 1위는 한국 사람 입니다. 조금 오른다 싶으면 괜히 아는척 하고 말걸고..... 보기싫고 짜증나 1000 줘서 보냅니다. 그럼 다른 테이블 가서 진상짓 하고 있습니다. 운이좋아 많이 따서 일어날땐 사장님 사장님 하며 친한척 아는척 .... 안주고 나오는 날은 뒤가 무섭기도 하더군요. 바로 이런 넘들이 범죄자 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카X노 에 다닐 정도면 주머니엔 최소 몇만 정도는 있을꺼고 필리핀 까지 원정 올 정도면 집도 그런대로 살만 할꺼고.이런 사람 납치해서 한국 전화하면 몇 천만원 은 나올꺼고.... 제일 중요한것은 카X노 출입은 하더라도 소액 으로만 즐기고 따든 잃든 자기가 정해놓은 금액만 하세요. 신세 조지는건 말할것도 없을 뿐더러 한 가정이 절단 납니다. 절대 하면 안됍니다.절대 절대. 말주변이 없어서 그만 씁니다. 범죄의 대상자는 범죄자와 함께 있습니다.

카/지/노쟁이는 자기가 카/지/노쟁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사기꾼도 납치범도 자기가 사기꾼 납치범이라고 얘기안해요. 필리핀에선 만난 사람 아무도 믿지 마세요. 만난사람 싸그리 다요. 필리핀에선 한국인 자체를 가까이해선 안됩니다. 원래부터 친하던 사이도 카/지/노중독자들은 덮치니까요. 필리핀 역시 납치의 메카 납치의 본좌답습니다. 지난 한 해 37명이 납치살해되었다죠? 도망간 두 넘 다른 사고치기 전에 빨리 검거되기를.

범죄의 소굴인 그곳.. 인간 지옥도가 펼쳐진 그곳에 뭐 좋다고 자꾸 가시는지요... 그곳이 돈 따게 해줄라고 필 정부에서 만든곳일까요? 아닙니다.. 관광객들 벗겨 먹기 위해 만든곳 진실은 극명하게 알 수 있는데.. 왜 들 가서 다 털리고.. 범죄하고.. 거기 가는 사람 상종도 맙시다. "카"만 나와도.. 그 사람 왕따 시킵시다..

도박은 안되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배우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