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리 믿을만한 사람이더라도 돈앞에선 장사 없나보네요. 15%마진 보고 10만페소로 시작해 두달정도 돌리고 7%는 제가 8%는 그녀석이 나누는걸로 했습니다. 두달간 신용있게 하는걸 보고 이번달부터 15만페소 더 보탰는데요. 15일 저에게 이자 주고 5일간 무소식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길한것이..전화기도 꺼넣고..별일 없었으면 하는데요...적은돈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