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컴퓨터와 모니터만 인수하기로 하고 물건 빼는것에 대해 상의를 했는데

굳이 이른 새벽(2-3시)에 오라고하더라구요.

너무 이른시각이라 6-7시에 빼자고 하니, 일단 새벽2시부터 와서 정리만하고 트럭은 5시에 오게해서

 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자고하고 담날 새벽 2시에 도착하니 문이  잠겨있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오겠다고하더군요.

그 이 후 전화도 꺼놓고 오지도 않고

4시까지 기다리다 철수하고 2대 트럭 렌트비 그대로 손해 봤네요. .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진짜 주인인지도 좀 의심 스럽고

이번해 7월부터 판다고 광고를 했는데 초반에 올린 사람은" 미키마우스" 0915 423 0468 

이번에 광고 올린 사람은 "하늘바다5" 0917 756 7459    

뭔가 구린구석이 있는것 같은니 주의 하세요

전화는 아직 꺼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