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어쩌고저쩌고~~ㅎㅎ

한국전화는 거의 대부분 명절인사네요...

친지가족지인들....

모두다..명절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소식접한 하루였네요...

모두다..그리운 사람들인데...

몸은 떨어져있으나 맘만은 고향집에 있네요

유난히.밝은달은 ...날 처량하게만드네요...

것도 모르는 여기가족들은 문자때리니라 정신없네..

콱한대.쥐박고잡네..크리쓰마스만 명절인줄아네..한국이..

암튼 맹한 하루 ...

님들은 즐겁게 보내시는지....맘없는 인사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