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한 달 이자 1만페소. 총8만.

하루만에 말도 바뀜. 차는 못 맡기겠다. 대신 등록증. 여권 맡기겠다.ㅎ

의혹제기 하는 사람들에게 막 성질부림. 헐

몇몇 사람들 힘내라 응원. 특히 이 부분이 개그임. ㅋㅋㅋ

닉네임들 필고에서 여기저기 다 아는체.  댓글 죽돌이들.ㅋㅋㅋ

힘내라 응원하는 사람들 돈 모아서 주면 됨. 사람도 도우고 보람도 찾고. 도와주셈.ㅋㅋㅋ

말로는 누가 착한사람 못됨? ㅋㅋㅋㅋ

필엔 각종사기꾼들 암중모색 중.

돈 꿔달라 동정에 호소하는 글에 진정성 볼 수 없음. 왜?

꿔 준다한들 이자포함 원금 8만페소 한 달 안에 갚는다 장담함. 난 이말 절대 못 믿음. ㅋㅋㅋㅋ

절박한 상황인지 아닌지는 글로 절대 알수 없음. 말빨이란게 그래서 무서운 거임.

사채 쓰는 사람들의 모습. 똥간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름. 자업자득. 꼭 갚는다. 꼭 갚는다. 약속 꼭 지킨다. ㅋㅋㅋㅋㅋ

필에선 절박하면 절박할 수록 교민 뒤통수 치고 사기꾼으로 변함 99.9%

사업 실패 인정하고. 잔머리 굴리지 말고. 세간살이 정리해서 한국 들어 가삼. 제2의 희생자 만들지 말고.

따뜻한 고국에 품은 항상 열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