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통의 쪽지를 보내셧는데 이걸 공개하면 딸기맘님이 작성하신 글도 어딘가 모르게  앞뒤가 안맞고요..

제가 거래시작한 시간이랑 끝난 시간 알려달라고 해도 아무 답변이 없으시네요..

분명 제가 올린글 보고 단종된 년도수를 아는 지인 중고매매하시는분에게 여쭤뵈엇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글을 올린 시간은 오전 7시 20분경입니다

그리고 초롱이 민서님이 아침에 거래때문에 시간이 없어 답변글 못햇다고 하셧는데 오전 9시 조금지나서

저한테 쪽지가 왓는데요.. 이상하게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요...

그리고 전 분명히 처음 작성한 글에 OR/CR 원본만 확인시켜주면 무이자로 돈드린다고 햇고요

제가 강아지 살려고 지금 가지고 잇는 캐쉬가 48000 페소박에 안되어서 오늘 당장 안급하면 22000페소는 은행으로

송금까지 한다고 햇는데.. 그리고 나서 강아지 때문에 여기저기 클릭하다보니 초롱이민서 그분이 쓴글이 많아 

이것저것 읽다보니 의문점이 잇어 2가지 궁금한거 질문해서 답변 달라고 햇는데 달랑 쪽지로 보내서 본인 사생활

이야기나 하고 또 앞서 잘아는 지인이라고 하는분이 10분먼저 쪽지 보내서 초롱이민서 이분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면서 글을 적어 보내셧네요...

전 초롱이민서 그분 사생활이나 성장한 환경이나 집안내력을 조금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 2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의글은 한줄도 안써 쪽지 보내시고..내가 시간이 흘러 답변이

없길래 손놓게다고 글까지 작성햇는데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욕을 하면 어쩌자는건데요?

돈을 빌려주던 안빌려 주던간에 누구나 궁금하거나 의문점이 잇으면 당연히 물어 보는거 아닌가여?

그거 물어봣다고 내가 왜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여?

그리고 딸기맘 이란분하고 거래 마쳣다고 하던데 내가 차를 담보로 잡는다고 햇나여 아님 선이자를 달라고 햇나요

그냥  원본 OR/CR 확인되면 돈해드린다고한것 뿐인데 내가 사기꾼으로 몰아간것처럼 말하시는데

그렇게 살면안됩니다....

일면의 안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단지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조금 여유잇어서 주는건데

내가 먼 사기꾼으로  만들엇다고 나한테 욕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더이상 다른 말필요 없고 오전에 나한테 보낸 두사람의 쪽지를 공개하면 다른분들은 이해가 좀더 빠르게 올수도

잇을꺼 같네요...

두사람이 보내 쪽지 공개는 내가 컴터 종료하면서 올리겟습니다...

암튼 카페에 분란 일으킨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나이도 내가 초롱이민서 그사람 보다 한참많은데.. 욕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