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닉네임 복댕이 입니다.[글쓰기 금지가 되어..]

아침부터 장대비가 내리니 술땡기고 이렇게 글도쓰고 싶네요..필에서는 비가오면 휴일 같으네요.필고에서 거의 눈팅만해 , ..본인의 경험과 ,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인생사 나름 생각를 적어봅니다.

세상사 이야기가 먹고사는게 중심이고 거기서 발생되는게 인관관계와 신용[돈거래]이다, 보니 말이  많네요.

본인도 한국에서 친구,사회인,처갓집,처남,와이프 이렇게 당한니 사기 ? 돈때이고 못받는 것도 맷집과 내공을 발판으로 필에와서 인지 , 필에서 강태공을 잘피해 사업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무수한 강태공이 있더군요,  다행이 몇명을 피해갔습니다..세상사 살고  겪어보니 그래도 음보단 양이 많음에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돈은 내손을 떠나면 아무리 철저한 서류와 법적 조치를 해두어도 내돈이 아니더라구요.

2. 그래서 정말 주고 않받아도 될만큼의 용기가 있는 돈만 거래할 것.

3. 착한사람, 나쁜사람 구분짓지 말고 사람은 다 똑같음을 , 상황이 그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나 그래도 기본 근본이 선,한 사람이 있으므로 그걸 볼줄아는 혜안과 지혜가 필요..

4.물론 않잡히고 도망치고 다니며 나쁜짓 하는 인간들이 많치만, 그래도 교도소안 인간들보다, 밖의 사람들이 많으니 세상사 아직 비율이 괜찬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