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시내의 택시 종류는 ,,,일반택시와 공항택시입니다
공항에서 (1,2,3) 주문해서 타는 택시는 미리 값을 정하고 운행하는 공항택시이고요
그러나 공항택시가 손님을 태워다 주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다가 태울때는
메타가 70 페소 부터 시작되고요 4페소씩 올라갑니다.
노란색 뿐 아니라 흰색도 네모안에 H324 등으로 쓰인 차들이고요
일반 택시는 회사 종류도 다양하고 차도 종류가 많고 새차도 있고 헌차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금은 동일 합니다 , 요즈음은 택시보다 높아보이는 차들이 택시로 변화되어 이게 일반택시인가?
생각하여 안탈때도 생깁니다. AIRCON 이라 써 붙이고 에어컨 돌아간다는 자랑도 모든 택시에 써 있지요
요금은 40페소에 3.50 페소씩 올라갑니다.
일반택시 기준이라면
숫갓에서 1공항까지 180 페소 정도, 마갈리아네스에서 1공항 110 페소 정도
알라방에서 1공항 톨비 내가 내고 300페소 정도 , 마카티 비블고스에서 스카이웨이타고 1공항 220 페소(톨비20)
브엔디아 LRT 에서 1공항 160 페소 정도 입니다
물론 트라픽 거의 없는 정상 운행시 요금입니다.
한국인이 (물론 아내는 피노이)운영하는 파라나궤 택시회사가 택시도 많고 차도 제일 깨끗한듯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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