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심도시등에서 간혹가다 부딪치는 출입국과 경찰들의 불심 검문
처음 1992년도 중국 갔을때
그동안 공산주의, 무신론자들의 원조로 알았기에
대단한 검문검색과 길거리에서 공포분위기를 생각하며 갔습니다
물론 그전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공산주의의 원조들을 미리 만났지만
우리가 어릴때배운 머리에 뿔이 나거나 얼굴이 빨갛게 생긴 빨갱이로 생각햇는데
예상보다 너무 평화롭고 특히 우리 한국인들을 잘 대해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알쫌에서 한민족 대학교 설립과 한글학교 설립등으로
,,,,특히 연해주에서 거의 머무르다시피 함)
처음 중국에 들어갈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우스리스크로,,, 그레데까로 가서 러시아 국경을 통과하고
기차로 중국 수분나로 들어가서 수분나에서 버스로 연길까지 밤새껏 12시간 온것이 처음이엇고요
그뒤 중국과 러시아만 약 150번 이상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북한 빨갱이 중국과 러시아 공산주의 종주국 ,,,무시무시한 괴물들로만 생각햇었는데요
러시아도 한국인들 그렇게 특별 우대로 대해주었고 ,,,,만난 북한 탈출 벌목공도 머리에 뿔은 없었고요
(벌목공 2명 아파트에 1년6개월 숨겨주엇다가 한국으로 데리고 들어온 일도 있고요,,,지금은 메스컴의 주인공들이됨)
중국에 들어와 첫번은 장백산 구경과 안도 도문 화령 용정 왕청등 두루 훑어보고 다시 보름만에 러시아로
경유하여 알쫌에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오늘 지금 보다도 91년도부터 94년까지는 더 검문도 조사도 없음
93년도부터 한국 사람들 많이 중국으로 들어오고 ,,,그뒤에부터 공안들이 조사 검문등이 심해진듯 하고요
와 이게 중국인가! 이렇게 조사도 검문도 없이 자유롭게 행보하다니 하고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일본은 전에는 비자 가 꼭 있어야했고 비자 있으면 보름 체류를 주다가
그 뒤 무비자로 한달 주다가 이젠 3개월 무비자를 주는 나라로 변햇지요
일본 같은 나라도 3개월 무비자를 주는데,,,필리핀이 21일 이라니,,,과거 80년대는 6개월 무비자에서
3개월로 줄어들고 한달로 줄어들더니 이젠 21일로 된지도 10년이나 되엇네요.
스토리가 옆으로^^ ,,,
일본은 지금도 대도시 중심에서 갑자기 닥친 사복 출입국직원과 경찰이 한조가 되어
불시 검문하여 가방의 위험물 조사도 여권등 불법체류 조사도 한답니다
사진은 동경 신주꾸 가부끼조에서 검문하는 ...
오늘 한국으로 한주간 갑니다
내 사랑스런 조카가 울산문수 월드컵 컨벤션룸에서 20일 결혼식을 하거든요(여자아이)
카페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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