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아래

말씀과 마음을 함께 합니다.

원래 나 '불자요'라고 말 못하는 우리

혹은 꼭 불자가 아니라도 웅크려진 마음 잠시나마 펴고 기댈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바로가기

http://cafe.daum.net/buddha-phil

 

아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스님도 아니고 포교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