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시작 해야 할지 그냥 댓구 하지 않으려다  변명이라 생각 하셔도 좋고 많은 분들 말씀 처럼 사기꾼이 떠든다 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전 필고 회원이 아니라 오늘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행사 사장도 아니구요 티켓 딜러 브로커 입니다  물론 개인 상대로 티켓을 팔거나 광고를 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주로 여행사 의뢰를 받아 쉽게 설명 하면 항공사 각 여행사 중간에 도매 업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중국과 동남아 위주 항공권 취급 하다보니 한국 교민 분들과는 일년에 한두건 거래가 있을까 싶습니다 문제에 관심을 가져준 분들 중에 여행사 하시는 분들도 계신듯 한데. 필에서 항공권 구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첫째 해당 항공사 직접 이건 좀 비쌉니다 둘째 여행사에서 미리 블럭 잡아 확보 해둔 티켓 . 그리고 메이저급 항공사 직영 티켓이 일반적인 티켓입니다. 우선 위에 경우를 제외한 많은 저 같은 딜러 들이 여러 프로그램 중 저는 토파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회원인 전 세계 항공사 티켓 자리를 한번에 조회 검색 구매 요청 하게 됨니다. 이런 일반적인 업무에 더해 이런 일을 하다 보니 취소된 티켓 프로모 티켓등 많지는 않지만 저의 말로 더미 티켓 네임 변경 혹은 수수료와 세금만 지불하고 쓸수있는 티켓이 더러 나옵니다. 물론 작업 네임 변경 날짜 조정이 쉽지는 않고 요청 후 안되는 경우도 생기구요. 더 많은 업무적인 얘기가 있지만 다 할 순 없으니 대략 그렇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여행사죠 하고 아뇨 여행사는 아닌데 무슨 일로?? 그러니 소개 받고 전화 한다구요. 그래서 뭔 일로요 하고 물으니 한국 왕복을 저가 싼것을 구한다구요. 통화와 동시에 단말기로 바로 조회하니 몇개가 뜨는 겁니다 일단 확인해 보죠 하고 스케즐 영문 이름등 묻고 일반적인 야기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보니 날짜도 여유 롭고 요즘 로컬 항공이 서로 경쟁이 붙어 프로모가 많은데,또 일단 구매 싸니깐 그런데 스케즐이 맞지 않아 취소된 티켓이 많습니다  보니 저렴한게 있기에 안내 해 주고 일반적인 통화 했죠. 그런데 묻지도 않았는데 어느 지역에서 젤 잘나가는 학원이다 원장이고 년 억대 항공권 구매 하니 잘해보자..싸게 잘 해달라는거죠. 하지만 한국 출발 티켓은 저의가 해서 타산이 안나오고 그동안 어디랑 거래 하셨나요 하니 한국 모업체라 하는데 그쪽 금액과 안맞아 못한다 했죠.고맙지만. 당시 저는 지인이 연수생 캠프를 알아보고 있던중 본인이 학원원장이라 하기에 뭐 이런 우연이 있나싶어 물어봤죠 이때부턴 솔직히 티켓 한장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가 된겁니다 서로 조건 내용 주고 받고 저야 원하는 금액에 딜이 이뤄지면 인천 왕복 티켓이 문제 입니까.. 한데 진행상 좀 자신도 없어보이고 금액 대비 물론 전 이때 한국이랑 20명 항공 foc 하나 해서 블럭 잡아 놓고 기다렸습니다. 또 성사만 되면 장당 많은 수익이 발생해 어학원쪽 컴은 적당히 알아서 해달라 했죠..대략 500 짜리를 컴을 5만 준다는 군요.또 일정이 촉박해 바로 항공권 결제를 해야 하는 상황인것이구요 tl 을 해당 항공사에서 이틀 밖에 안주고 연수팀 책임자는 항공권 결제전 학원 처음 거래인데 또 인원수도 많고 하니 보증보험 끈어 달라 한것이구요. 원장에게 공지 했더니 학원 앞으론 못끈고 사실 난 여기 책임자고 원장은 따로 있고 부원장이다. 이렇게 서로 조건이 맞지 않던 중 항공 부터 끈을 생각에 동생에게 700을 빌려 달라 한겁니다  개인적인 말이지만 전 필에 10여년 살다보니 한국통장 쓸일도 없고 또 가진 패소 현찰도 많지 않아 한국 동생에게 블럭 디파짓 할것 7백 부탁했는데 5백만 처리 해 준겁나다. 해서 올티가스 송금 회사에 항공사로 송금 부탁 하는데 제가 가진 패소가 좀 모자라 3만정도 원정님께 부탁 했던것 사실입니다. 이분 이분 글쓴 내용은 제가 돈이 없어 돈 빌려달라고 한것같은데,아니죠.또 싫다고 해서 네 했습니다. 뭐 서로 안맞고 조건이 안되니 그냥 딜이 깨진 거죠 해서 바로 원장께 전화해 서로 무리하고 하지 맙시다 하고 깼습니다. 물론 어떻게든 하려면 했겠지만. 당시 제 입장에서도 판단이 무리수도 있고 여러 정황으로 그렇게 결정 한겁니다 다시 티켓  전 이때 까지 티켓 신경 솔직히 안썻습니다 왜냐면 연수건이 성사되리라 보고 foc 한장 원장앞으로 해주려 했고 또 이게 아니여도 제가 서서라도 줘야죠. 이때 까지만 해도 천천히 해주세요 하던 분이 연수 딜 깨지고 나니 이제 티켓 닥달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또 본인이 언젠가 여행사하고 안좋은 기억이 있다고 제게 말합니다.어쩌라는 말인지. 또 어느날 인가 일정 확인차 나름 업무 전화를 하는데 하루 종일 받지 않고 문자를 해도 씹더군요 그리고 메일로 저에게 전화 받기 싫다 전화받으면 언성 높여 싸울것 같으니 이제 멜로 하자 또 멜이 나중에 증거도 남는다. 이런말 듣고 기분 상하지 않는분 계신가요. 내 꼬박꼬박 멜로 답 해 줬습니다. 문제는 제게 이렇게 아량을 배풀듯 하며. 어느날 교회아시는분 전화가 왔습니다. 뭔일이냐고. 내용은 원장님이 소개 받으신 분에게 쪽지로 사기 당한것 같다는 취지에 글을 보내고 그 사람은 소개해 줬는데 뭔일인가 싶어 그분 어머님께 얘기 한거죠. 또 얘기가 복잡해 지는데 그 소개해준 어머님과 저의 돌아가신 어머님과 10지기 입니다. 저는 이때 너무 화가나서 이분 댁에 찾아가 안보여 준다는 쪽지 내용을 보니 그냥 사기꾼 만들어 놓았더군요. 생각해보니 연수 깬거 등..해서 악감정이 생긴거다 전 판단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애좀 먹여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그래도 티켓은 해줘야 하니 알아보고 있었지만 제가 받은 금액으론 안되고 그렇다고 제돈 언져 해주기엔 제 기분이 상한겁니다. 그러던 차에 모처럼 소개 해준분 어머님과 교회 어른들 뵙고 이런 저런 말하고. 그래 애먹여 뭐하냐 그냥 해주자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해서 일주일 시간 달라 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싼티켓 알아봐야 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가 일도 바쁘고 똑같은 일정에 티켓을 찾으니 또 없더군요 그래서 약속한 전날 할수없이 아시아나 티켓을 요청하고 예약 확인서 받고 금액은 높았지만 제 과실도 있고 해서 제돈 좀 보태 해주려 하고,전화 했습니다 내용을 알려 줘야 하니깐요. 그럼 그렇게 된거군요 하면 될 걸 고맙단 말 까진 안 바래도 그런데 어디 뭐 와봐야 알죠 라는 식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한 말씀 하더군요 이분 28 저 46 그래도 고객이니 꼬박꼬박 존대에 원장님 해줬죠  물론 전화 끊고 에이 싸가지 없는놈 할 망정 예의는 지키는데. 이분 멜과 말하는거 보면 정말 열받습니다 또 이전에 쪽지 보낸거 생각도 나고.. 그렇게 아시아나에 요청 넣은거 tl  기다리는데 이분 당사자분 전화 한통 없다 또 제3자를 통해 제가 필고에 사기꾼이 되어 있단 소식을 듣고 많이 고심 끝에 글 올립니다. 이글은 저 사기꾼 아니라고 변명 하는 글도 아닙니다.  이분이 했던말 중 본인이 판단해 아니다 생각 하고 또 나한테 득이 안되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대접 안한다고 하더군요 또 이전에 여행사와 불미스러운 경험 때문에 그렇다고 스스로 말 하더군요 절 찾아 개망신을 준다는데.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티켓 해줘야죠 돈 받았으니 그런데 싫다고 합니다 제전화 24시간 온 인데 전화 안합니다 증거를 남기기 위해 멜을 이용 한답니다.그런데 증거란 제가 부정할때 필요한건데 전 돈받고 오늘까지 처리 안해준거 맞습니다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는데 무슨 증거가 필요한지. 그리고 여행사 관련 아시는 분들 이런 저런 댓글 조언에 대해 인정 합니다. 환불 규약 아사아나 미니멈 3주 대공 4주 또 각 대리점 여행사 마다 길게는 두달.. 또 당일 환불도 가능 하죠. 솔직히 여행사 관련 분은 아시죠. 제가 그 내용까진 말할수 없지 않습니까 나름 업개 대외비인데. 제가 뭐라고 업개 업무 내용을 오픈 못하죠 학원 하시는 분이 여기에 원가 공개 하면 타 학원에서 기분 않좋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저를 사기꾼으로 결론 내리셔도 할말 없습니다 전 티켓이던 환불이던 해줄거란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아직 제 감정도 사기 당하셨다는 분 만큼 좋지 않아서요..또 6주 두달이라 말하시는데 첫주는 연수건으로 홀딩 둘째주는 제가 티켓을 알아보던 시점 또 이분 출발일이 11월30일 입니다 당시점 제스트 인터넷 공지 떳습니다 스케즐 변동 있다구요 그러니 서로 양해 하에 상황 본 시간 그리고 이분 쪽지로 사기꾼 만든 시점 또 제가 요청한 티켓 티엘 tl 이 당시 텍스 유류할증료 인상건으로 티엘 유보. 그리고 제가 요청한 일주일 그리고 필고에 올린 시점 인데 이걸 두달 애먹인걸로 결론 내리시면. 그리고 업계 업무 내용에 대해 디테일 하게 못 올리는점 이해해주시기 바람나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