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동부 타구이그의 블루모스크에서 필리핀 무슬림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출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