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여기에 글쓴다. 여기 들어오는거 다알고 있다. 길게 예기안한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니가 나한테 해결해줘야 될거 있자나. 나를.친구라고 생각했다면 연락하기 그러면 꼭 문자라도 하길 비란다. 이 일이만약 내손을 떠난다면 너도 장담 못한다. 편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