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활발했던
세부지역게시판,
걸레조각으로 만들었군요..
 
흠..
누가 원했던 건지도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필고의 상업적 가치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 될 듯..
 
광고나 홍보,
지나치지만 않으면
훌륭한 정보가 되는데..
더욱이 이국땅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거 보다는
광고나 홍보가
지침으로서의 역할도 있는데..
 
아쉽군요..
 
이참에 세부벼룩신문 같은 거라도
창간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