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분노를  참고

와이프에게   계속  연락 끝에 

무조건  내가 미안하다

카니발의  관리를  모두 위임하는  조건으로

아들을   지금  데리고 왔습니다

***도저히 법적으로는   제가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훗날을  위해   제가 지는 방법을  선택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전화와뎃글   감사 드립니다

 ** 제가   이곳  필리핀에   이민온지  1년 동안

시간 ,  돈 .스트레스.몸과 마음  상처

이게  제가  필리핀에서 살면서  얻은  전부 입니다

필리핀에   살수록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가고   늙어가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가정과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동안  필고회원님들의    진심어린 걱정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이렇게   글로   남길수 있는게  전부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