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계획은 1박2일 잡았습니다만..   걍,,, 1박하고 왔네요…

계획 잡은 곳은 10곳 이였는데 8곳만 들리고 왔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몸 쓸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어제 강행군을 하다보니..  몸이 찌쁘등하네요… (구두쇠 짖 좀 했더니 몸이 고생 ㅋㅋ  이거 마사지 한번 받음 ㅠㅠ 그돈 다 날라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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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의 시작(아침) (Kennon road view point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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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의 저녁 (Camp John Hay공원에서…)

 

찍은사진 올려 봄니다…

오래만에 소나무 받에서 산림욕 하고 왔더니…  기분이 새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