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경험담 하나
잠도 안오고 작은 경험담 하나 올리겟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전입니다..
사짜 기질이 좀 있는 직원하나가 로딩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선불제로 우리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로드의 흐름은요 ,스마트 예를 들면
스마트 본사>>>>> 지역공급자>>>. 서브딜러>>>>>.구멍가게>.>>>>>>소비자
이러한 단계가 있습니다.. 저는 서브 딜러를 했었습니다..
스마트, 글로버 , 선 . 모든 네트웍 서브딜러심카드를 웃돈 주고 사서 구색을 딱 갖춰서 시작하게 됩니다.
서브딜러로서 구멍가게에 로드를 팔면 2프로 묵습니다....하루 2프로입니다. .....
구멍가게 하나가 대략 하루에 오백에서 삼천패소까지 팔더군요.
하루 이프로에 혹해서 시작하게 됩니다.
아 잠오네..나머지는 내일 또 올릴께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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