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어서 한식 할 줄 아는 메이드 소개할까합니다.

워낙 좋은 메이드라서 떠나기전에 다른분에게 소개시켜주고 떠난다고 했기에 글 올립니다. 

일단 한식 할 줄 알고요. 심지어 감자탕도 할 줄 압니다^^;

페이는 여기서 8천페소를 줬기때문에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원하고 있고요.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착하고 일 열심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직합니다.

저도 같이 몇년간 지냈지만 집안에서 한번도 분실사고, 즉 지갑이나 물건에 손댄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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