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조용 하고,  글이  없어서  오랜 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필리핀을  좋아 하다 보니,  이 카페에서  늘  멤돌고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 류의 사람들을  접해 봅니다.

저야,.  얼마 안살았지만,  제  나름 대로의   사람과의  대인 관계및

인간과 인간 관계의   수많은 사연을  통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경험도 해봅니다.

오늘은,   한 인간의  인간성을  들춰 보겠습니다.

우린, 사람을  만날때,    옛날에   "  한가닥 했단  표현을  스스로 하면서,   거짓을 많이 하는 그런 류의  사람을  보게 되죠 "

흔히,  사기꾼 , 거짓말 쟁이,  뻥꾼 ,..

사실로  보면  눈에  보이는  거짓말로  자기를  스스로  높이거나,  자기 합리화 시킬려는 인간,

과거엔,  금송아지 몇마리,  서울의 K 대  출신,  국내 굴지의 H 자동차  회사,.  등등,

여러분  생각 해  보실래요 ?

서울의  K대  아무나  갑니까 ?

국내 굴지의  H 자동차  회사   아무나  들어  갑니까 ?

이정도의  학벌에  , 직장 출신 이라면,    영어  수준급은  아니더라도,   평범한  저 보단   낫겠지요잉~~ .

 그정도의  학벌이면, 가장  기본적인 (  우리  일상 생활 )의   영어  정도는  무난 하겠죠 ?

왜 ?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 하면,   그런  금방  뽀록 나는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사실을  애써  숨기느라,   고생 하고  계신  한사람이    오늘은   무척이나  재수  없단  ~~

갑자기  그런 류의  사람이 ,  생각 나는 거에요,

모~ ,  그럴수도  있겠죠.    명문대  나왔다고   국내 굴지의 회사 출신이라고  

다  잘할수야  없겠지만,,    그  아저씬   해도  해도   너무 해~~ 

그런 인간이,    미꾸라지처럼,   좋았던  친목 카페를   분란  만들어서,   산통 다  깨트려서,

기껏 해야,  카페에   글을  올려서,    모두  놀러  오세요,  자기네 집에,

단,  누구는  오지 마세요, ( 나, 한테   꽤씸죄  있으니,, )

이런   초등학교  학생이나   할만한  짖거리로  ,   카페가  공중 분해 시키고,   서로  반목 속에서

헤어지고,    정작,  그런  류의  인간은  지때문에   깨진거  모르고,

오히려,  자기  합리화  시키는   아주  훌륭하신 K 대,  H 사  출신  , 진짜   당신   K 대,  H 사  출신  맞아 ?

 

순진한  사람 꼬셔서,    투자 한다는둥,    거짓말로   단거   다  빼먹고,  배째 하는  인간,

한 가족 전체를  농락한  그   인간,

맛사지 하는  여자  건들고  나서,   페소  몇 푼  깎아서,   그  돈  몇푼을~~

안주려고  소리  버럭 버럭  질러  내보내는  인간.

오늘은   갑자기   그런 인간이  생각 나서,  밥맛을  잃어야 하는지,

아~~    알았다. 

요새   말라테에  나타 나서,    보니 지역에   아파트  샀다고,   알라  지역에   식당 차렸다고 

뻥치고   다닌 다는   얘기  들으니,   갑자기   열  받네,,

순 거짓말쟁이,    돈 절약 하며   불쌍한 여자  맛있게  먹었단  그 넘,,

있는  넘이   더  한다는게,    째째 하게~

순진한  사람  꼬드기는   그런  사람을   조심  합시다. 

아자씨,   그만  하세요,   순진하고  힘 없고,  돈 없다고,   아저씨만  못하겠어요, 

억만금을  줘도  못사는게,   몬지  아세요 ?

오늘   조용히,   술 한잔  받아  놓고,    생각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