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사람이 그립네요  한쿡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

편하게 어디든지 가고 무엇이든지 먹을수 있구 쉽게 대화할수 있는..

아마 이런것들 때문에 한국이 그립고 한국 사람이 그리워 지나봅니다..

 

하지만..필리핀에서 한국사람 모임에 있어서는 긴장을 좀 해야겠지요..^^?

이렇게밖에 생각 못하는 제가 소인배인거 인정...ㅠㅠ

아직까지는 한쿡사람 만나서 놀거나 가볍게 한잔 한적 없지만 (삼자사기당시 빼고,)

지금까지도 아직 마음에 문이 닫혀있네요..ㅎㅎㅎㅎ

 

씁쓸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