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초토화 된후, 그래서
 
3남 2녀, 5명은 낳아야죠
 
1960년대
어라. 전쟁이후 너무 많아졌음. 그래서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적게낳아 잘 기르면 부모 좋고 자식 좋다.
3자녀를 3년 터울로 35세 이전에 단산하자.
 
1970년대 
엇 안줄어드네, 남아선호가 그 이유라고 판단, 그래서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1980년대
모든 집에 자식하나로 굳히기 들어감. 그래서
 
여보! 우리도 하나만 낳읍시다.
오직 하나죠!
 
1990년대
젠장,  남자아이가 너무 많아짐.그래서
 
선생님! 착한 일 하면 여자 짝꿍 시켜주나요
아들바람 부모세대 짝꿍 없는 우리세대.
 
2000년대
앗 큰일이네. 인간들이 자식만들 생각을 안하네. 그래서
 
아기들의 웃음소리 대한민국 희망소리
하나는 외롭습니다.
저 출산했어요!
가가호호 아이 둘셋 하하호호 희망 한국
 
요즈음
셋째아이는 부의상징의 분위기로 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