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12 쉼터 1기생 고동원씨가 어제3시에 운명했습니다

필리핀에와 사업실패후 길거리에서 고생하다 발에 피고름이 잡혀 고생하다

쉼터 1기생으로 쉼터에1년가량 생활하다 일자리를 구해 생활할거라고 퇴소후

6개월만에 길에서 쓰러진 2틀만에 사망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다시는 이런 불행한일이 없으서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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