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질문하나 합니다.

그런일도 있나요...저도2년째 생활하였지만 그런애기는 처음듣네요

검사라는 지위를 이용한 30세 젊은 검사가 40대 피의자 성폭행. 지하철에서 정년을 앞둔 늙은 판사가 승객을 성희롱. 필리핀의 개방된 성 문화는 한국의 억제된 성 개념과는 다르죠. 한국서는 성 범죄. 필리핀서는 성 문화. 그래서 그런 이유로 필핀을 방문하는 한국인도 있지 않나요. 필리핀에 대한 성폭행 시비는 별로 적절한 주제가 못됩니다.

여기 살아보세여 ㅎㅎ...야야나 핼퍼들이....음....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여자로 안보입니다...무시하는건 아니구여..그렇게 됩니다..아마..그럴것이다...라는 추측일수는 있겠네여...교민이 많다보니..그런일도 일어날수도 있겠지만...보편화하거나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정확한 의사표현이 가능한가 보내요... 현지인들이랑.... 부러버랑....7년을 듣고 있어도 내가 잘못 이 해한건 아닌가 ???표를 가지고 사는 일인인데... 이내들 지들끼리 모여한 한다는 말이 항상 그런 말들이던데... 옆집 메이드가 어떻더드라... 주인이 좀 잘해주는듯 하면 지혼자 오만 상상 다하고 여기저기 옆집 메이드가 주인 애인이라는둥... 같이 잔다는 둥... 충격적이지도 않내요.... 많은 교민이 살고 있으니 정말 일어날 만도 한일이지만... 이슈가 될만큼 일까??? 입니다...

저러는 순간 인생이 진흙탕되는거죠........... 남자는 여자조심 여자는 남자조심...... 특히 못배운 필리핀사람들 조심해야되요.... 교육이 왜 정말 중요한지 여기와서 느끼고 있습니다

메이드가 여자로 보인다?? 글쎄요!!

하하 메이드는 메이드일뿐입니다. 0.00001%로 아름다운 메이드가 잇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뿐입니다. 밖에 나가면 많은 아름다운 여성들이 눈길을줘도 귀찮아서 만나기 싫은데...메이드.... 그런분도 게시겠죠...그저 웃습니다.

겨우 그런문제로 충격이라면 필리핀에서 기생하는 어글리코리안들보시면 돌아가시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집 렌트하여 살면서 집에 메이드님,야야님,기사님등을 고용하여 일을 시킬때 철칙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언제 어느때 돌변할지 모르기에(특히나 외국인에게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런 행동이나 언변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경찰이 들이닥칠지 모릅니다. 첫째 >>> 어떠한 경우에도 신체 접촉을 해서는 안됩니다. 농담삼아라도 손으로 몸을 툭 친다거나 손을 잡는다던가 볼을 살짝 찝는다던가 하는 행동은 성추행으로 또는 거짓말을 잘하는 여성이라면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말도 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둘째 >>> 영어 또는 따갈로그 좀 한다고 농담삼아 음담패설을 한다던가 또는 노골적으로 이쁘다면서 연애한번 하자는둥 진하게 말을 하다보면 이들은 밖에 나가서는 주인남자 한테 당했다고 말에 살을 붙여서 떠들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불리해지면 자기발로 경찰에 가서 성추행 또는 강간 당했다고 고발을 하곤 합니다. 셋째 >>> 신분이 낮은 상태에서 지금껏 살아왔기에 외국인 집주인과의 상상 이슈를 만들어 내어 여기저기 메이드,야야,등의 이웃 친구들에게 마치 사실인것 처럼 떠들고 다닙니다. 예를들면 집주인이 나를 사랑한다. 라고 말을 했다는둥... 외출시 가벼운 키스를 늘상 해준다는둥... 자기 혼자 집에 있을때에는 마스터 룸으로 놀러오라는둥... 지극히 혼자만의 상상적인 생각을 실제 있었던 것처럼 동네 친구 메이드,야야들에게 떠들고 다닙니다. 목적은 자기 본인이 이만큼 신분이 상승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것이죠. 그런 소문이 옆집 메이드나 야야들에게 퍼져나가서 화근이 되기도 합니다. 넷째 >>> 집이라고 해도 메이드가 있고 야야가 일하고 있다면 옷을 제대로 입고 있어야 합니다. 덥다고 상의는 벗고 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니면 괜시리 오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 복장을 하고 메이드나 야야를 쳐다 보기만 해도 충분히 오해를 받게 됩니다. 다섯째 >> 메이드나 야야가 아예 작정을 하고 주인집 남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밤에 일부러 방문을 살짝 열어 놓고 속옷만 입고 노출이 심한 상태로 주인 남자를 유혹하는 경우도 있구요. 일부러 속옷만 입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부인을 시켜서 속옷을 입고 집안에서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따끔하게 야단을 쳐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혹을 하는데...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처럼 절대로 그런 얕은 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접근 하는 순간 쪽박차는거 일순간 입니다. 그런 일을 꾸미는 여성들은 이미 경찰과 한패거리 라는걸 명심 하셔야 합니다. *** 그 밖에도 조심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위의 사항들만 조심해도 큰 일은 없을겁니다.

그런 얘기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충격도 아닌데 알아서 뭐하시게요? 필리핀으로 들어가셔서 함 찾아보세요. ㅋㅋㅋㅋ

글 삭제돼 원 글 카피해 다시 올립니당...-..-ㅋ 질문게시판과는 성격이 맞질 않을 거 같아 자유게시판에 드려여. 훔...-..-ㅋ 좀 민감한 질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고 아래 현지 튜터의 한국 여야 성폭행 글을 읽고 저도 예전 소문을 들은 내용이 있어 드려봅니다. 지금은 한국인데 필 있을 때 지인들과 야야나 메이드 기사들 얘기를 나누면서 좀 충격적인 내용을 들었어여. 필에서 사는 한국 사람들이 집에 메이드 두고 같이 살면서 잠자리를 한다는 내용인데여 필교민 사회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라 그러던데 그런 얘기 들으신 분 계시나여? 합의하에 관계를 갖으면야 문제 있을 까여... 하지만 배움이 짧아 법적으로 문외하고 궁핍한 그들의 처지를 이용하여 어떠한 압력이나 완력 등이 관여된 성관계라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 되네여. 실제 제 예전 여자 튜터도 한국학생이나 나이든 한국사람에게서 성추행을 당했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다가 성폭행 당할 뻔한 일을 얘기해 주더군여...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소문 들으신분 계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