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행운의 촛불을 붙여 보세요

 

  
 

어느덧 한해를 떠나 보내야 하는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는 이세상이

조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서러가 서로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한다면

지금 보다는 조금더 행복한 세상으로 향기로운 웃음꽃을 피울수 있지 않을런지요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올 2013년 새해엔 우리 필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감격스런 일들이 많이 생길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