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공항 썩을대로 썩은 직원
한국에서 면세품을 구입하고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몹쓸 인간들이 돈을 계속 뜯어냅니다. 영어도 안되는 한국사람들이라 그냥 돈을 다 주고맙니다. 200불 내라면 깍아서 100불 주고 이런다는군요. 이게 하루 이틀일이 아니라 몇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만 이같이 나쁜짓들을 하네요. 대사관에 말해야되지 않나요? 대사관에서도 해결해줄지 만무하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화나고 정말 이사람들이 미워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근거로 돈을 뜯는걸까요? 한국에서 면세품을 많이 사오면 걸리나요? 궁금하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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