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랑 차로 이동 중에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후배가 그러네여...

꿈에서 수지 봤다고...

올?...?

잊어 먹고 있었는데 며칠 전 저도 꿈에서 수지랑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손도 내가 막 주무르는 꿈 꿨거덩여...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레알 ㅋㅋㅋㅋ

일어나서도 얼마나 좋았던지 그 여운이 느껴지고 손 막 만지던 그 느낌까지 생생했던 기억이...^^

기분 좋아서 복권사야 되나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수지야 사랑해 또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