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활입니다

좀 많이 미친롬같다는 하하

히부럴 전화왓으면 전화 해보면되지 왠독백 병신짓도 가지가지.

님이 혼자 추측하지 마시고 일단 답콜부터 하세요

아 ..진짜 혼자보기 안타깝넴 코메디 빅리그에서 안영미가 하는말이 문뜩 생각나넴 저거 쌩또라이네..............

짧은 몇줄의 글로써 판단해본다면 지원 및 봉사가 부통령실~주지사 등 셀폰에 연락온 사람 때문에 하는 것처럼 비춰질수도 있겠네요. 근데 나름 조직이 있는 NGO라면 내부에서 이미 신중하게 결정한 방안이 나온 뒤 외부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를 하는게 맞는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지도가 높고 뜻이 있는 단체인만큼 좀 더 신중한 행보를 위에서부터 보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아실만한 분이 이런식으로 구호를 요청하는 것은 아래 댓글처럼 욕먹습니다. 먼저,유력인사의 전화에 대해 답콜해보지도 않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도움을 요청한것과 필112는 한인들의 권익보호차원에서 만든 단체가 아닌가요? 그런데 필리핀 국가적 재난에 대해 이런 방식으로 구호 요청은 의도는 좋지만 방법론에서 잘못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구호요청입니까? 아님은 단체구호요청입니까? 제목에서 '이동활'입니다.'라는 것은 개인적인 구호 요청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아니면 필에 '이동활"이란 이름이면 다 알거라고 생각하는 건지요? 심사숙고해서 이런 글을 올리시길 당부합니다.

몇자 적어볼께요 글작성하신분이 필 112 대표님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겟지만 필리핀 재해보다 필 112 에서 만든 쉼터를 우선으로 보살펴 주는건 어떨까여?] 일단 교민부터 보살피고 여유가 잇으면 현지인을 도와주는게 어떨까 하고 댓글 몇자 적엇습니다. 지금 필리핀에 한국 교민들 상황안좋은 분들 많은거 같은데 우리 교민부터 챙기시면 그래도 필112 단체를 만든 본 취지에 맞는게 아닐까여?

필고에서 요즘 삭제글이 많네요 필리핀112로 올리면 광고성 글로 오해 받을수있지않나해서 개인이름으로 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태풍피해에 대한 구호 요청의 취지로 올린 글이라면 부통령 국회의원등, 높은 줄 운운 안했으면 좋았을것을, 높은 줄 때문에 작품 버리고 있네요. 명작은 아니더라도 3류 그림은 안그리시는게 좋지 않을까ㅡㅡㅡㅡㅡㅡ우려스럽습니다.

글 올리실 때,, 잘 고려하셔서 올리시면.. 이런 댓글들 안 받으실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좋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서 틀린데.. 글 자체가 좀 오해 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교민들을 위해서 정의로운 일,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인데 옆에 참모가 좀 있어야 할 듯.

아직 한발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지만 하시는일 잘되시길 언제나 기원합니다. 일부 필교민들의 뿌리깊은 불신과 이유없는 비난으로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잘 이겨내셔서 한국인이 기댈수 있는 큰나무로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위에 몇분은 약주드신듯----

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주지사등 많은 분들이 이동활씨를 아주 부자로 아나봐요.... 민다나오 태풍피해는 나라간 도움요청이 필요한 사안같은데 일개개인에게 도움을 달라고 햇으니 말입니다.. 하여튼 큰인물로 보여 자랑스러워 보이네요.... 갑자기 참 서글픕니다...나는 일개 바랑가이 캡틴도 모르면서 차장사를 한답시고 하고잇으니.....

대표님.. 이글은 그저 님의 인맥을 자랑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에 글 빼시고.. 피해 지역에 도와주자는 취지로 올리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항상 행동하는 양심이라 믿고 있습니다..

댓글도 댓글이지만.... ㅡㅡ;; 어찌하여? 뜻을 같이하는 글잘쓰는 사람을 곁에 두시는것은 어떠한지요? 어찌 글의 서두가 논란을 일으키게 쓰시는지 의문입니다?

조금 더 신중한 행보를 바라며 대표성을 갖추도록 힘겹겠으나 더 정성과 노력을 매진해 주시기 바랄뿐입니다.. 예전 아는 양반이 한국의 커다란 NGO에서 몽고에 보내는 구호쌀을 마치 자신이 다 이끌어 낸것이고 자신이 하는것처럼 행세하며 가이드만 한 주제에 망치짓을 하여 자신의 영달을 본격적으로 꾀한적 있었읍니다..혼자 당시의 바가반디대통령도 만나고 대단한척 대접과 혜택 잘 받으며 그걸 과시하며 팔고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한국과 연계해서 무언가 현지 이권과 한국의 정책적 지원을 받아보려는 별 쇼를 다 했으나 하지만 목적한대로 일이 하도 안풀리니 결국 몇년뒤 음주과속 교통사고로 현지에서 승합차량에 타고 있던 현지인들과 함께 죽었지요~ 당시에도 한국기업들과 관계기관들 및 한국인들이 절대 바보는 아니었거든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는 이들이 받아 들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대표님께서 지금 쓰신 글은 그런 뉘앙스를 주셨기에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겁니다. 112 카페도 홍보성의 글이나 사진이 실적보다 훨씬 많기에 거부감이 많은거도 사실이고요. 수고하신 일들에 대한 결과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면 그런 홍보성 인맥의 사진이나 글들이 없어도 교민들이 다 인정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서 더욱 인정받는 교민단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항상 수고를 많이 하시던데 왜 이런글로 해서 욕을 먹으시는지 안타깝네요.

글 올린 의도가 순수해 뵈질 않네요. 인맥과 권세 과시용 글 같구요.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지는 못할망정 넘 대놓고 위력과시를 하는것 같아 좀 역겹군요.

필리핀의 고위층에도 연결이 되신 다는것은, 그만큼 이동활 회장님의 활동이 활발 하셨다는 의미로 보고 싶습니다. 그 높은 고위층 분들과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로서, 필리핀 현지 교민분들의 필리핀에서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실수 있도록, 억울 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필리핀 교민분들이 필리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라도, 우리 한국 교민분들이 사업을 안전하고 순조롭게 전개 하실수 있도록, 대사관이 해결 해줄수 없는 경우의 일이 교민에게 발생 하였다 해도, 필리핀 고위층과의 직접 연결 할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서. 교민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는 필리핀 112 되어 주시구요,ㅣ 행동으로 보여 주실수 있는 필리핀112 되어 주세요. 민단하오의 천재 지변으로 많은 필리핀 분들에게 현재 필요 한것은, 태풍에 날라간, 집 ( 직접 집을 만들어 줄수는 없지만, ) 대민 봉사 활동 하시듯, 필리핀112 자원 봉사자님들 봉사 활동 해주시고, 그외에 교민 자원분들이 계시면, 같이 자발적인 행동 보여 주시고, ( 봉사란, 불우한 분들을 위한 자발적인 마음의 행동 ) 태풍 피해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 하신 분들아 대부분 이시니. 당장 끼니, 걱정이 많으실테니, 쌀, 라면의 도움이 필요 하겠골요,. 옷 등, 우리가 현재 안입고 있는 옷을 모아서, 그들에게 주는 방법 많이 아프고, 전염병이 창궐 할수 있으니, 의약품 , 소독 활동 ,. 이번에 눈으로 보이는 행동이 일시적인 것 보단, 필리핀 교민 분들과 필리핀 112 역시, 민단하오의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발생된 불쌍한 이재민 의 아픔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까 합니다. 그냥, 저의 의견 이지만, 우리가 조금씩 줄수 있는 마음의 행동 보여 주는것이 좋은 것 같아서요,

나는 필119를 운영하며 하여튼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줄 알았는데.. 왜이리 댓글이 험악하게 달리는지 안타깝습니다.. 좋은취지의 홍보를 해도 먹혀들지를 않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세부적인면을 모르니 그냥 지나치려고 하지만 그나마 사고시 끈이라는 역할을 하는 119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네...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단체라면서 전화받을 사람도 없나봐여?? 부재중 전화고 고위층 사람들 전화면 당연히 전화먼저 하고 여기에 글올리시는게 순서 아닌가여 미스테리합니다 저만 그런가???

진짜 궁금해서 한자만 적습니다... 핸폰 끈 상태에서 전화오면은 부재중 전화 들어오나요??? 저는 핸폰 끊후 키면은 문자는 들어와도 부재중 전화 표시는 안되던데 ㅡ.ㅡ, 논재와 다르지만 정말 궁금해서요...

어떤폰이 꺼진폰 다시켜면 부재중 기록이 남는가요?? 그렇게 친하시면 직접 걸어 물어보세요 부재중 전화인데 콜 해주는것이 예의 아닌지..??? 여기에 문의 할께 아니라... 112도 연말이라 후원금 딸리시나....! 특이해도 너무 너무 특이하신 분... 조만간 뉴스에 오르겠어요....

이동활님! 정중히 조언드립니다.님의 글에 여러회원들이 댓글을 통해 좋지 않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유력인사의 전화 기록 자체를 의심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사실,전원을 off한 상태에선 문자는 기록이 남아도 전화 콜 기록은 남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유력인사의 전화 콜은 사실이 아닐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님과 귀단체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중요한 문제입니다.님께서 지금까지 봉사와 희생의 아름다운 땀이 한 순간에 과거의 일까지 오명을 남길 수 있습니다.하오니,사실 그대로 밝힐것은 밝히고 본의 아니게 이렇게 글을 올린 경위에 대해 사과해야 옳은 처사입니다. 개인이 아니고 님은 공인단체 대표입니다. 회원들의 댓글이 모두'악플이다.'라고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려는 태도는 현명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은일 하시면서 안좋은 소리를 너무많이 들으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맨 끝 두 줄만 쓸모 있는 글인 걸로.... 민다나오 태풍 피해도 불쌍하지만... 요즘 들어 한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문의하려고 부통령실과 국회의원과 주지사들에게 전화해도 되나요? 그러면 그들도 대표님 처럼 필리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식이든 도움 줄수 있냐고 의견을 물어봐 주나요?

안녕하세요,저의 아이학교에서 민다나오 태풍피해에 도움을 주기위해 19일 도네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집사람과 저, 그리고 우리아이까지 동참할수 있는 물품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서 큰힘이 되어 큰 봉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참고적으로 저의아이학교는 로컬학교입니다. 이런 시점에 필112봉사단체의 글이 올라왔읍니다.. 필112 봉사단체의 도네이션 봉사라면 참여하고 싶읍니다. 많은 교민들도 도네이션 봉사에는 참여할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정립이되면 한번더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구체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 보면 순수한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그런쪽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신분 과시나 홍보가 진짜 목적인 교활한 분이시라면 절대 이렇게 글 안 올리시리라 봅니다.

한국교민들부터 챙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관광객들도좀 살펴주시고 좋은일하시는거면 소리소문없이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자자... 댓글 다셨던분들 다들 좋은 연말다가오는데 항상웃는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참 벌찟많이들한다.. 부통령실이든 국회의원실이든 부재중이 와있으면 전화를 해서 상황을 파악하는게 먼저지 이런글 남기는건 부통령실이 나한테 전화오고 국회의원실이 나한테 전화와서 좀 뿌듯해서 그러는겁니까? 아무도 인정안해주는 우리단체 부통령실 국회의원실이 전화왔다고 뭔가 뿌듯해서 자랑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한심합니다...

열심히 사는분은 서로가 도와야 할진데,,,,,,

제 생각에는 이동활대표님은 표현력이 약할뿐 다른뜻은 없는것 같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들 하세요 반대로 댓글에 미친롬은 뭔지요?

이 글을 어찌 이해해야하는지 난감하네요 . . 할말 없게 만드시는 재주 . . 탁월하십니다

전에 전혀 안보이던 아이디가 보이네요 새로 오셔서 글 많이 남기시네요 여기에만

좋은일하시는데... 표현력만 댓글보니...삼국시대나..당파쌈으로 일관됬던...대단한 배달민족이....떠오르네요 또한 한국속담이....배아프다는.... 베베꼬는...민족의피 그래서 맨날 당하고만 살아왔지않은가.. 무섭다..징하다 필관련 사람들...

에이구.. 여러분들 좀 적당한 선에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게 어떨까요? 마스터리님의 메세지 전달력 및 표현력에 있어 좀 신중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들긴하지만,, 이정도로 뭇매를 맞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안좋은 이야기들을 하는 분들.. 평생 자선 봉사활동 한번 해보고 나서 이렇게 싸잡아 뭇매를 때리는 건지요? 전 먹고 사는 자체가 버거워서 봉사활동 같은건 생각도 못해보고 사는 사람인걸요..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좀 지나치시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렇자나요.. 마스터리님 미안한 이야기 입니다만, 운동한 분들이 좀 그런게 있죠.. 심지어 연세대에서 하키 특별 전형으로 들어온 애들도 보니까 완전 다들 머리속은 깡통이라 생각은 짧은 반면 행동은 여과없이 보여주더라구요 자신의 속마음을.. 하여간 이번일을 계기로 마스터리님도 글을 쓰실때에는 한번 더 신중을 거듭해서 쓰시는 지혜를 얻으시길 바라구요.. 옆에서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분들도 좀 적당히들 하세요.. 연말에 구세군 자선남비에 돈 500원한개도 넣지 않을 사람들이 태반이면서 남을 까대는것만 좋아해요.. 대한민국의 민족성을 다시한번 입증시키는구먼요.. 쩝. .. 다들 좀 이해를 하고 삽시다.

좋은일 하시면서 모욕 당하는 이곳 모습이 이해가 안됩니다.왜 그런가요?-필 이민 3개월차 성민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