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광고를 버스 광고판으로 ,,,,음주문화 부추키는 필리핀인가요?
제가 1991년도 부터 중국과 러시아를 많이 다니면서
북한 사람들 ,,,특히 탈북 벌목공들과 탈북주민들 만나보면
중국도 러시아도 북한도
동네마다 찬란한 건물은 무도장이라네요
중국에서는 동네마다 저녁 6시부터 주민들이 모여 한국의 캬바레 처럼 운영하고요
러시아는 뚤뚤이광장 (문화궁전)이라는 큰 건물은 아예 주말이면 무도장으로 운영하고요
탈북자들 말도 두나라와 비슷하게 성적으로 개방시키고 음주 가무 문화를 부추키고
그 이유는
정치에 개입하거나 관여말고 먹고 마시고 노는 문화나 즐기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중국은 그래서 성문화가 세계 어느나라보다 발달하고 통제하는듯 하면서 자유롭게 개방하고
러시아는 초등학생들도 담배를 피우거나 ... 당시 포옹하고 애정표현하는 행위에 많이 놀라기도 했다
어느 나라는 술광고는 아예 못하게 하는 나라도 있는데 반하여
필리핀은 지금 버스에 음주문화를 부추키는 술 광고를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서민이 이용하는 버스에 광고하면 ,,,,음주량이 더 많이지겠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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