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배송 관련 정보
지금까지 두X 해운 항공이라는 교민 업체를 이용했던 교민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급할 때는 매우 좋은 서비스 지만
좋은 써비스 뒷편에는 매우 비싼? 운송료가 따르기에 없지 않아 부담이 많이 됬습니다
또한 1키로 작은 서류 봉투 한장을 보낼라고 해도 기본료 4만오천원을 부과해야 하니
이제 왠만하면 인편을 찾거나 주변 지인들께 부탁드렸습니다
또한 도대체 세금은 어디다가 납부한다고 왠만한 물건에는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따로 세금을 걷는지 불만 아닌 불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금 낸 영수증이 발급 되는건 더더욱 아니고요
그러던 찰나에 그저께 화요일 급한 서류 문건이 생겨 한국에 역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너무 급하기도 했고, 빨리 보내야 하는 상황인데 두X 및 다른 업체에 문의 했더니
너무 비싼 운송료... 여전히.. ㅜㅜ
DHL 1200페소, 페덱스 820페소, EMS 400페소 하지만 EMS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네요
결국 페덱스를 선택하여 오후 3시경 접수하여 2틀정도 걸린다는 말을 듣고 지불했습니다.
두X 해운 업체 및 다른 해운 서비스 도 도착후 택배 서비스 이기 때문에
고객 두 손에 도착하기 까지는 최소한 2틀 정도의 배송 시간이 소요 됩니다.
하지만 화요일 오후 3시에 접수 하여 보낸 페덱스 문건이
다음날 수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고객 두손에 도착 했다는 사실을 전화로 듣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비싸고 빠르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유명 업체들도 절대 실망 시키지 않는 가격과
써비스가 아직 살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뭐 물건 마다 다르겠지만 급한 물건 한번 이용해 보시고
교민 업체도 좋지만 가격 경쟁과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업체는 이제 알아 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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