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려님 나오셔요!!! 누구 돈입니까?

범법 행위에 대해 구제를 받지 못한것에 대한 못말려님의 강변인가요? 돈이 들어갔어도 해결되지 못한것이 불만이겠죠? 10만페소... 지금은 못말려님의 채무이니 자기가 준돈인것 처림 표현한것인지..... 필리핀에선 모든게 돈으로 해결될수 있지만 해결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웬지 보따리가 생각납니다...

문제는 누구의 돈이엿나가 아니닌듯 한대요,,, 왜 사람들은 중요한 포인트를 못 잡을까요? 10만 페소의 로비성 자금으로 이민국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못말려님이 추방당할수 밖에 없엇고 그 때문에 필에 있던 사업체마저 뺏기게 된건지 그것이 알고싶은거지요,,그 와중에 이대표가 정확히 어떤식의 역활을 한건지,,, 그런점에서 못말려님 이곳 자게에 하소연을 한게 아닐까요? 논점을 짚지않고 옆가지로 빠지는듯 보여서,,,

몇년 째 늘 그래 왔 듯 이동활씨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교민 봉사 단체라고 하지만, 사실 그 내용을 알수 없는 불투명 하고 일방적인 사고 방식 아닌 그리고 권력과 돈 으로 이권 개입 해결, 또 이전에 하신 에스코트 업무등 사실 모두 불법적인 소지가 많습니다, 타국에서 억울한 교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권력층 일부 그리고 대사관 근무 부인 이런 연줄로..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신거죠, 이런식의 운영은 아마도 필리핀이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생각됨니다 사실 나뿐분 좋은분 떠나 필고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려 이슈를 만드는거 보면 바보가 아닌가 라는생각도 들면서 한편 노이즈 마케이팅 혹은 인지도 높이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더우기 가족이 공직에 있다면 더더욱 조심 해야 할 일들을 너무 싶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필112라는 단체가 여기 저기 많이 오르내리기는 하나 사실 어떤 문제에 개입이되고 어떤문제에 해결자적 위치에 있고 없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그랬다더라는식으로 혹은 김형섭님의 경우처럼 의문만 증폭되는 것이지요. 이단체를 깍아내리고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우리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라는데 왜 쓴소리를 하나요.하지만, 그동안 보여온 모습은 사실 의문 많은 단체입니다. 한편으론 꿈은 망대 한대 그에 뒤따르는 능력에 한계... 이것 저것 많은 봉사와 좋은일 하고 싶은데 그것을 뒷 바쳐줄 능력 운영 판단 모든 것이 모자른 것 같구요... 우선 조직 관리 금전 관리 현제 진행중인 여러 봉사 사업 모두 어느하나 제대로 된 것이 안보입니다. 아이폰들고 다니며 전화기 자랑 하시고 사진찍어 올리는거 좋아하시고 누구랑 친하고 나만 아는 정보다라고 자랑하고 이모든 것이 좋게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늘 오해와 문제의 발단이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이제 아주 지겹다 못이 사실 그려러니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한둘 이름 만큼이나 친숙해진 아블란 의원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 이외 많은 국회의원 이게 뭐 어쩌자는 겁니까. 태풍피해 성금 동조 해 달라. 이런식으론 언제 제대로 한번 사고 납니다. 본인이 아니여도 주변 상황으로 인해. 이제 자숙 하여 진정한 본인이 만든 슬러건에 맞는 봉사단체로 거듭 나기를 바라며. 사단법인이니 엔지오니 여러 제도적 상태를 말씀하시는데 그에 걸만는 공개와 투명성도 보여야죠 진정한 봉사란?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란 말도 있 습니다. 어디 방문 했네 누구만났네 그런 사진이 무슨 봉사의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3~4년 전 본 이동활씨는 에스코트 업무 하는 그저 개인 에이전시라고 해야 할까요... 이게 뭡니까.?물론 에스코트 이용 하는 모든분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애째거나 불법아닌가요 아니 돈 주고 합법화 하는건가요. 지금도 몇몇 에이전시에선 개인적으로 누구와 친하다 윗선과 줄이 있다 등등으로 비정상적인 분들을 돕고 있죠. 제가 보기엔 교민 봉사단체라고 하지 말고 사설 탐정 이권 중개인 브로커 이런 것이 차라리 솔직한 업무 내용 아닌가 싶습니다. 부인이 더구나 공직에 있으면 알게 모르게 정보등 유출 되어 악용에 소지가 있고 물론 공식적으로 이동활씨가 댓가를 요구하진않겠죠 하지만 한국인 정서상 공짜가 더우기 필리핀에서 가능 할까싶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착오도 있고 실수도 생기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 글쓰는 내용만 보면 정말 의문 투성이죠. 제가 보기엔 투명성이 없어 보이고 너무 권력 지도층 유대 관계 부각 시키는 것이 정말 애들 하는일 처럼 보입니다, 또 112카페에 가보면 실제 회원이라야 늘 그분이 그분 관계자 분들 그리고 노숙인 쉼터 운영에 있어 개인 운명이지만 그곳 생활 하신 분들이 벌써 두분이나 돌아가셨죠. 또 부적절한 사진들 물론 개인 카페에 무슨 사진을 올리고 하는거야 자유지만. 진정성 내지 진짜 봉사 단체란 의미를 찾기 힘듬니다 과연 교민 봉사 단체라 해서 누구나 전화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반영이 될까요? 도움 자체를 선별한다면 그건 봉사가 아닙니다, 또 내가 봉사 할 처지와 자격이 없는데 봉사단체라 하고 여러 수익 사업을 하는것 역시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만달루용 홍석동님 확인안된 납치 미수 등등 모든 일에 112가 개입된듯 하지만 그곳정 정작 역활이나 해결 보단 방문 기록 사진이 전부 다로 보입니다 3~4년전 잠깐 한번 본것이 다고 이후 주변분들 에스코트 각종 중개 등 이야기만 들어. 물론 그 역시 모두 진실성은 각자 판단할 문제지만. 제가 보기엔 이분 글세 하시는거 보면 용감하고 웃음만 나옵니다.. 꿈은 광대한데. 가지 밭에선 신발끈 고쳐 매는 것도 조심해야죠. 스스로 대표라 하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한국말 잘 모른다는 이유로 늘 본인 글이 오해의 소지가 되니 말입니다, 제가 본 이동활씨는 한국 말 잘 하시는 한국분인데. 10년넘게 필에 사셔서 모국어를 잊어 버렸다 ....!!! 10여년전 박찬호 선수 혀꼬부라진 한국말 하던게 생각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