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인이 되신 전대통령 노무현과 인맥이 있었고 현재까지 국정원분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읍니다

전대통령 노무현님께서 나를 위해 대통령되지 않았을테고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지인도 나를 위해서 국정원에서 일하고 있는게 아닐겁니다 부탁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지만 술벗으로도 충분하다는게 내생각이다

두 사람을 보면 누구편을 들 필요도 없고 둘다 같은놈들로 보인다 K씨는 필리핀에 왔을때 사기당한거 찾았으면 그걸 빨리 처분하여 도와준사람에게 은혜를 갚을생각안하고 구인구직란에 사람을 구하고 그랬는데 그걸 떡밥으로 낚시하고 L씨는 인맥과시를 전형적인 사기꾼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힌사람과 다를바없이 한다

필리핀에 오래살면 현직경찰 엔비아이 정치인 한다리건너 다 친구

K씨와 L씨가 자게판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공로는 인정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