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 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청년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을 포함 27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쯤 코네티컷 주 
 
뉴타운 시의 샌디훅 초등학교에 20대 청년이 들어와 총기를 난사했다.
 
20대 청년은 검은 색 군복과 탄창 조끼를 차려입고 학교 출입문을 통해 들어와 
 
회의중이던 교장과 교감 등 교사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인근 교실 두 곳에도 총기를 난사했다.
 
----------------------------------뉴스 바로가기
 
美코네티컷 초교서 총기난사로 27명 사망
 
-----------------------------사진의 뉴스바로가기
 
총기로 인해 꿈나무 어린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총기규제   정말 필요합니다.
 
그리고 美 라스베이거스 호텔서 총격전...총의나라 미국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