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씨 녹취 기록

이동활 대표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굳이 이러지 안해도 알사람은 다압니다. 이제 그만하시지요 해보았자 똑같은 부류처럼됩니다. 이동활대표님에 심성은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한마디만 덧붙히자면 지금 앙헬레스 모호텔업을 하는 한국인은 돈3밀리언 부도수표로 교도소에 같혀 있습니다. 어찌되였든 몾말려님이 부도수표법에 되있었는데 교도소에 안가고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걸보면 알만한 사람은 다 판단이 스는겁니다.

참나 김사장도 깝깝하고 480,000페소 8월말까지 갚겠다 각서까지 쓰고나서 녹취자료 만들어 놓을라는 사람을 만나 저 고생을 했는지 제가 느낀 감정은 너무 돈빌렸다고 강압적이고 물건에 대한 욕심이 있는것처럼 순수해보이지 않는데요 김사장이.갚겠다는 의지도 있고 2000에 200 김사장은 100주겠다 그것도 미안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려는 모습이고 사실 사업체 망해 힘든사람인데... 거기다가 대고 8월말이면 3달이죠 라고 말하고 김사장님 사실 돈빌린거 손에 한번 쥐어 보셨나요? 돈들어와서 김사장님에게 주고 김사장님이 지불하고 영수증 받고 처리해야 빌린거 아닌가요? 그냥 이래해서 돈받어 주지불했으니 당신갚으쇼는 상식에 안맞는거 같구요 그래도 도와줄려고 한것을 알고 있다고 하는것이니 이대표님은 날짜맞춰 송금내역 출금내역 준비하시고 대신 이자보내준 내역도 당연히 준비하셔야 하구요 그형님이란분 카드대출내역 날짜맞춰 받으신건지도 준비하시구요 모든게 맞으면 김사장님은 사과하고 고맙다 하시고 어떻게든.정리하세요 그리고 힘든사람인거 알면서 의지가 없는거 같으니 물건 임의대로 처분한다는 소리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정확히 해서 줄건주고 받을건 받읍시다. 깔꼬롬하게

사실 저녹음을 하게된 계기가 뭐죠? 일반인들은 잘모르는 녹취를 할때 녹취하고 있다고 상대방에게 고지해야 효력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네요 몇번해보신분들? 저는 솔직히 의심먼저 해보게 되네요 김사장님 보거 계시면 답좀 해봐요 지불했다는 내역서의 돈 만져 본적 있으세요? 그리고 막말로 녹음하신분에게서 빌린사람은 이대표 아닙니까? 이대표에게 김사장님이 빌린꼴이고 그럼. 이대표가 난리를쳐도 난리를 쳐야지 맞는거 아닌가? 여하튼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하고 두분 갈때까지 온것 같으니 정확하게 자료에 근거해서 정리하십시오 더받을려도 말고 덜주려고도 하지마시고

그리고 한가지더 물건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것부터 먼저 확인이 되야하지 않나? 김사장 못들어가는데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지? 아님 팔았는지?

이 상황은 사채하는 동네깡패들 돈 조금 빌려주고 사업장 인수하는 장면으로 느껴집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돈을 빌려준다 돈을 빌려줄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담보를 확실히 해둔다. 돈빌려주고 이자는 10프로다. 약속기일을 못박는다. 약속이행 안될시 모든걸 포기한다는 각서를 적게 한다. 약속을 못 지켰으니 각서대로 모든걸 임의대로 처리한다 이런 수순으로 진행되지 않습니까? 대부분 동네 사채들이 이러한 장면으로 연출됩니다. 아니길 바랍니다만 유사한 장면입니다. 녹취는 이대표님에게 불리하지 않나요? 이대표님이 순진하고 착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입니다.

사체업자랑 사채썻던분이랑 이야기하는거같네요 사투리 쓰는게 누구에요? 상대방은 자꾸 사정을 이야기하는데 그사정을 들을필요가없다고 계속 끊어버리는데 서류를 읽을 수있는 정도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영어나 언어가 안되서그럴수도있음) 도와주는 사람은 도와줄려고 해야지 대책이없다고나 말하고있네요. 참 한심하네요.

퉤.

저는 가급적 분쟁에 대해 말을 아끼고 지켜보고 싶었는데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우선 사업 실패의 과정과 이번 이대표님과의 사건처리를 보면 김형섭씨의 부족함과 잘못된 상황판단으로 인해 자초한 결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필리핀 112 교민보호단체 이동활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련의 일들이 어려움에 있는 사람을 돕겠다고 하는 취지로 시작 되었을 지라도 이번 일처리는 이대표님께서 잘못 처리하신것 같습니다. 물에 빠진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노란다는 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불법과 편법을 통해 그것도 거액의 뇌물을 정부 고위급 인사들에게 주면서 청탁을 하는 일처리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김형섭씨가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하자고 했는데도 그랬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곳 필고에 많은 분들이 이민국과 교통경찰들의 한국인 묻지마 밥값 요구에 항거하고 불쾌해 하는 글들속에 우리가 만들은 잘못된 관행이라고 자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의 남편이고 교민보호단체 대표를 자칭하면서 그것도 법적인 문제를 정부 고위인사들과 불법 로비와 뇌물로 해결하려한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동안 김형섭씨와 진행된 내용을 두 분의 글과 서류 그리고 녹취록을 들어보니 이대표님이 로비에 실패한 사건으로 김형섭씨는 법적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추방당하고 사업체와 물건을 잃어버린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녹취록에서 김형섭씨와 대화하시는 분이 이대표님과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김형섭씨 건이 역사적, 국가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었는지 모르지만 돈을 빌려준 분이 카드를 깡해서 주었다고 하기도 하고 집을 팔은 돈이라고도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볼때 채무관계는 이대표님과 녹취록에 나오는 분과의 관계이고, 그 이면에 이대표님과 김형섭씨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빌린 사람이 이대표님이고 빌려준 사람도 이대표님 지인인데다, 로비때 돈을 준 사람도 이대표님이고 돈을 받은 사람은 특정 위치에 있는 정부 고위인사인데.... 그런 관계에서 지불각서가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김형섭씨가 지불각서에 제시한 금액을 지불하고 이대표님을 상대로 해당금액 반환청구소송과 이대표님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추방당하고 손해본 자산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할 경우 이대표님도 곤란한 상황에 처할것 같습니다 뇌물로 로비가 성공해서 김형섭씨의 일들이 원만하게 해결 되었다면 또 얘기가 틀려지겠지요. 얼만전까지 교민사회에 이슈가 되었던 김규열 선장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교민보호단체 112가 이번 김형섭씨 사건처럼 지인분한테 돈을 빌려서 그것도 돈을 빌려준 분이 자신의 집을 팔아서?(또는 카드깡을 해서) 처리하지 않았는데 김형섭씨 사건에서는 그렇게 하셨군요. 그것은 김형섭씨가 가지고 있는 사업체와 자산이 있어서 그랬을거란 추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녹취록이 나온거구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아려옵니다. 부디 좋게 해결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교민보호단체라는 호칭은 사용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허허....녹취 기록이라... 안봐도 뻔하구만.... 어떤님들이랑 하는짖이 똑같아염..... 그리고 돈들어갔다는 내역들.... 영수증 요구할수 없는 공중에 붕뜰수밖에 없는 돈들... 실체는 있으나 사실확인이 안되는 돈들.... 마지막엔 난 빛쟁이 신세... 당해봐서 알죠... 인제 필112 실체를 저 혼자라도 알았으니... 관심 끈을람니다... 다른님들은 맘대로 판단하시던지 도우시던지.. 알아서 하시구려...

김형섭 이분은 돈 한번 만져보지도 못하고 빚쟁이에 물건 다 뺏기고 추방당하고..참..

내용 들어보니 김 형섭씨 사업함에 있어 어리버리 명확한 일 처리 못해 소송까지 가고.그 것 해결 하기 위해 필 112도움청했으나 제대로 낚였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ㅠㅠ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

참 여러가지 하십니다

아 머리 아프다 이젠 댓글도 아깝다 그 끈기로 필에서 10년넘게 버텨오셨네요 아무튼 대단들은 하십니다

결론 : 필리핀에서 뭔가 해보려는(사업 또는 장사) 자체가 망하겠다는 의사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에서도 사업할 경우, 십중팔구 망하기 쉽상이고, 소규모 자영업의 경우도 거의 망하는게 현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이국땅인 필리핀에서 하는 사업이야 오죽하겠습니까 ?/ 영어를 제대로 할줄아나, 따갈로그를 제대로 할 줄 아나, 그네들의 문화를 제대로 알기나 하나,,,,,,,,,,, 또 한국처럼 어느정도 신용사회가 정착이 되어 있지도 않는데,,,, 대부분 아니 거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사기꾼들 같은 양아치들에게 뜯기다 뜯기다가 결국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현실이겠지요... 필리핀에서는 절대 사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절대 뭔가를 바라지 마십시요.. 어느 정신나간 한국인이 자기일 놔두고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시간 들여서 도와주겠습니까 ??????????????????????

참 뭐라해야할지 휴~~ 결국 작업쳤다는 얘긴네요

요 며칠전 한국으로 출장 갔다왔다더니 ...출장(?)인지 개인적인...아님 ...김사장 만나고 왔는지??!! 부산으로서울로 뭐..변호사 사무실(?)로 개인적인 선배인 변호사...물론 개인적인 선후배 만나는데?? 속담이 생각나는 시츄레이션 이네...ㅋㅋㅋ 태권도 격투기로 박살 낼수밖에...

한국가서 변호사 사무실 방문 목적도 나왔군요 ㅉㅈㅈ 개씹X슥~~~ 버러지 같은 새X

이동활씨 외상으로 들여왔던 그 사람 능력이고 당신과 무슨 상관인데? 외상으로 들여온건 안전하니 먹어도 된다는건가? 녹취 들어봐도 뻔한 내용을.... 당신 진짜 역겹네

이제 고윗층 운운하며 사건 사고 해결 혹은 뭔가 쉽게 풀어보려는 망상은 접어야 합니다 이모두 우리 모두 잘못입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돌아가야죠. 결국 돈 많은사람이 선이 되고 없는 사람은 악이되는 정상이라면 구지 왜 고위층 연결해 일처리 하나요. 이동활씬 이런 맹점을 이용 돈벌이 수단에 불과 한 겁니다. 세상에 중무장 일개 소대로 가드 편성해도 그돈 안들어갑니다 또 변호사 비에 수고료는 뭔가요 이게 다 결국 수익 아닌가요 그동안 여러 지각 있으신 분들은 제가 보아온바 이동활씨 비판글 올리면 싸잡아 욕먹었죠. 물론 그사람들 진위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봉사 사단법인 고위층 엔지오 등등..이것이 이동활씨에 대한 키워드입니다. 수습해야 할것입니다 납득갈수 있도록. 김형섭씨 사건이 교민봉사와 무슨 연관인지?

교민 보호단체란 말 이제 제발 쓰지마세요. 욕나오네요. 그냥 비싼 사설 해결사 사무소라고 하세요.

녹취기록및 제3자의 쪽지 공개로 사실여부 판단은 힘듭니다. 정확히 김사장님이 어떤 법적인 트러블 상황에 있었는지 자세히 서술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근거를 통해 이대표님이 그렇게 판단하여 일을 진행하셨는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정보공개 또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걸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돈문제와 모든걸 잃고 채무독촉을 받는 김사장님의 항변에 더 큰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하셔도 이미 실패하셨기에 사람들의 질타는 피하실수 없겠지만 최소한 그 상황설명을 통해 돈의 사용에 대한 필요성은 신뢰 할수있어야 최악의 상황은 면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형섭선생도 절대 사업해서느 안될 스타일이고요.. 이동활사범도 절대 봉사를 할 스타일이 아니군요.. 정말 처음부터 호구로 잡힌 고기 먼저 먹는 넘이 임자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부 지켜보면 먹잇감의 돈문제입니다.. 또한 모든 과정이 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잘못되어 있읍니다~

이런 비디오도 준비했다는 것이 아무래도 틀 을 놘것 같아요... NBI국장에게 한말 i will making more !! 이말을 굽신하며 했다는 것이 너무 맘에 걸려요... 얼마나 많이 갖다 바칠것인지가요 !!!! 물론 빠꼼이들이야 안걸리지만... 순진한 호구들은 쉽게 날라갑니다...

이동활님은 아무리 봉사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지란 관점에서는 저럴수도 있죠.. 세상에 꽁짜가 어딨나요. 재벌 사회사업하는것도 아닌데... 다만 봉사란 타이틀 버리시고 로비스트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김형섭님은 아주 간사한 인간의 전형이라 보이네요 그간의 행적을 봤을때 자업자득 이네요. 이랬다저랬다 말바꿔가며 절대 선향한척 잔머리 굴리는 더러운 스타일 . 돈관련 얽히면 안될 비열한 인간의 표상으로 보입니다

대사관이 이런 작금의 추태를 보고도 입다물고 있는 이유가 뭘까?..대사관의 존재가치를 정말모르겠음...!! 지난번에 이 이동활이란 양반이 교민보호단체니 뭐니 하며 시끄럽게 할때 여러사람들이 주의와 경고를 날렸음에도 계속 몇 필리핀물정 모르는 애들이 앞장서서 이 불법심부름센터를 옹호하고 이동활을 찬양하두만...결국 또 터졌네요!!.. ..ㅠ.ㅠ..몇달후에 비슷한 일이 또 생깁니다. 이 분 봉사 열씨미 하는데 왜 시비냐 뭐 나설것이고....!음..... 교민들 수준과 국격에 관한 일입니다. 교민보호단체장이란 자가 양아치 똘마니 대접 받으며 명함이나 구걸하는 쓰레기라니...~~대사관이건 필고 운영자건..책임있는 행동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