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와꾸가 나오네요

필에 오래 살았다고 어리버리한 초짜를

권력의 힘을 내세워 작업한거네요

사실 필에 수업료내보고 경험이 조그만있어도 자기스스로 방어하고 해결할수있죠

필112가 그닥 필요가 없죠

필112가 필요한사람들은 보호를 원하는 사람들이거나 필초짜들이란거죠

그러니 교민보호단체 필112라는것은 초짜 낚시하기 딱 좋은곳이 되겠네요

누가 남을 도우며 하물며 생면부지사람을 돈을 끌어다 도와줍니까?

기본적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할부분과 지불유예신청 등등 조치를 취하고

신변안전 장치를 해줘야지요

무조건 돈들여 해야한다고 없으면 내가 빌려주마!! -> 이건 상식밖이죠

먹잇감이 있으니 달려든것이죠

 

이민국 수용소 박준연씨사건

오래사신분이죠 영사랑와서 해결하는데 드는 수천만원 든다는 얘기에 박준연씨가 죄진것도 없고 억울한데

왜 돈을 들이냐? 하고 완강히 거부하자 그들은 잠수를 탔다가 한국에서 들쑤시니 나타났죠?

사실 가족들은 처음얘기한 돈을 줄것 그랬다 합니다.

억울함을 풀기위해 돈이 더들었다고

박준연씨는 부당한일에 돈1원도 줄수 없다는 입장에 여지껏 고생하시고...

 

필리핀의 권력과 느슨한 행정을 이용하는 느그들은 그런 양아치란 말입니다.

 

김사장님 강제추방 이대표가 한것 아닙니까? 의심이듭니다.

 

박준연씨 강제추방 결정났다 취소되어 못나왔을때 당신이 연류되었단 얘기가 돌았습니다.

그래서 당신 와이프가 대사관 직원인지 확인한겁니다.

 

오래묵을수록 좋은것은 장, 술, 친구입니다.

필에서 오래있었다고 자랑만 말고 오래묵을수록 좋은면을 보여주는 필선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되시고 좋은분들 주위에 보시면 많이 계십니다.

쓰레기들은 잘 피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