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서"님이 그립네요.

구정서님이 조금은 더 믿음직 스럽지요. 듬직하기도 하고.. 운동 한 티도 안내고 구정서님 같은 분이 앞장 선다면 동참 할 마음 있지요. ^^

동감입니다

구정서란 분도 아마... 브라킹이 많으셨을듯 하내요..

구정서님께서 나서 주신다면 저도 동참 합니다. 횐님들 중에 구정서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간곡히 부탁 드려 보면 어떨까요?.

돌아오시면 고맙지만 돌아오시지 않을듯.......

대단한분이시죠. 본받을만 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구정서님 께서 김선장님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신것은, 모든 회원님들이 아실 겁니다. 보석으로 나오셨을때의 그이후에, 실망된 모습이기에. 열심히 소리 없이 노력 해준 구정서님, 남부 한인회 분들의 노력이 아쉽군요. 구정서님 진짜 열심히 노력하신 분 입니다. 제가 구정서님 전화 번호를 알고 있어서, 통화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돌아 오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구정서님과 남부한인회의 지난 커다란 노력이 아쉬울 뿐입니다. 열심히 일해 주셨 었는데,

아무리 급해도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필에서는 보기 드물게 의협인이라고 조용히 사시는 분들이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중에 구정서씨도 돈도 투명하고 좋게 말씀해주시더군요~ 피곤한 일에 돕지도 못하면서 나서달라 말하기 참으로 쉽지 않군요..

112에 빨때 꽂은 악어가 한마리 있는거 같으내...ㅎㅎㅎ 누구지 ?

이제야 제대로된 글이 올라 왔네요...몇일 안남았는데....음!!!

동참--합니다--조금이라도힘이되고십네요

이제서야 이분 성함이 올라오네 이동활같이 가오잡고 사기치는놈이랑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멋찐분이지 이동활 편들었던놈뇬들 구사장님 이름 입에 올리지도 말어 드러운입가지고 하던대로 사기치다가 빵살이나해라

진실과 진심은 통하는것이지요. 구정서님께서 행하신 의로운 일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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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정서씨를 한번 잠시 뵌적이 있는데 진중하이 느낌이 많이 좋았습니다.</p> <p>최근 근황을 아시는 분 계시면 &nbsp;올려 주세요.</p> <p>기억에 마닐라에서 비자업무를 시작하셨든것 같은데 요샌 소식이 없네요.</p> <p>마닐라 나갈 일있으면 소주나 같이 한잔 하고 싶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