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참 비겁합니다.

옳은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리다 말못하는 당신들은 비겁합니다.

 

당신들은 불쌍합니다.

튀어보려고 관심받으려고

그러다 쌍욕 또는 성적인모욕적인욕도 서슴치 않습니다.

 

당신들은 줏대도 없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우르르 몰려 다닙니다.

 

인터넷공간이라 이런저런 의견이 있을수 있느나

이정도 까지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당신이 잘났으니 김규열선장을 구해내봐라?

유치합니다.

제답은 저는  마징가가 아니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질은 필112가 많은이들의 의혹에 대한 답을 못하는것입니다.

아직도 왜? 빌려줬다는 기록보다는

자필 청구서와 이상한 녹취기록뿐이며

끊이지 않는 필112단체에 대한 불만이냐는것입니다.

 

필112 대표 그리고 식구분들!

아니땐 굴뚝엔 연기가 나지않습니다.

무엇인가 운영이 잘못 되었으면 고치면서 발전하겠다 라는 자세가 없는지요?

보기에 투며하지않고 깨끗해보이지 않으면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 라는

자세가 없는지요?

잘못되었다고 얘기를하면 불만을 얘기하면

근본적인것보다 얘기를 꺼낸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얘기를 합니다.

아니면 모르면서 얘기를하지마라 그런 단체 그런 사람이 아니다 하며 비난을 일축합니다

 

 

여러분들중 일부 몇분

너무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마십시오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물론 교민보호 단체가 필요하지요 저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교민단체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맹목적인 관심보다 비평도 비난도 할수있는 조언자들이 되시길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다른분들께 글로써 또는 댓글로써 상처를 주거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교민보호단체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었고 지금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것입니다.

칭찬뿐아니라 비난과 불만마저도 포용하며 개선해나가는 진정한 교민보호단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는 눈팅하는 회원으로 남겠습니다

 

2012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든회원님들 필리핀에서나 한국에서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