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 아니 동안 쭉 필고만 보면  

 

누가 나서서 같은동포라고 도울까     이제

 

감나라 콩나라 동네아낙들 입방아놀리듯 놀리는 누릿꾼들...

 

나섰다가 니주구리씹빠빠 되는 경우가 100%구먼

 

한때 구*서 란분도 한쪽에선 욕하고 의심하고 지랄떨지 않았나

 

지금 개차반되는 112도 나서서 (님들이 안하던) 재워주고 먹여주고...그러다 

 

한게 뭐있냐?.....등등...밑에 어느글도

 

나서면 쥐터지는 상황인데....또 나서서 하자고??

 

본심은 알수는없지만   도대체 니들은 본심이 뭐요?

 

112에 노숙자쉼터에 라면1봉지라도 지원해보고....난리부르스치는건지..

 

요며칠 한국서 영어공부하러온 학생(4명)들이  필고를 보고 하는말이...

 

...:설마 이분들 어른들이 아니고..........:::::

 

진짜 말로만듣던 ...말  한국사람들은 모이면 망쪼들고....혼자만 똑똑하다는데....맞는말이네

 

잘살아보세....등등    모두...가식적인말로만 보이네

 

직접 나뿌닥대면하믄 ....말도못하는 자들이..너무많네...

 

절로터진 입이라고  ...참..ㅎㅎ

 

**도우는넘만 빙신쪼다 되는데.....100%완벽하게.도우라는 얘기인데.....우습다진짜...필관련 한인들..나뿌닥이 보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