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안가?

내가 찍은 사람이 당선되나 지켜보는 것인가?

누가되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

 

 

기득권과 기타등등은, 당선되는 사람 그리고 이미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고 그것을 좀더 공고히 하자 않을까?

물론 그전에는 마치 조금은 바꿀것 같이 이야기 하지만.....................

 

아귀같은 거대 자본가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채우기 바쁜 공공성을 가진 편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편한백성들

누가되든 그들을 건드릴 수 있을까?

 

 

사람들은

마치 무슨 혁명이라도 일어나는양

선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기득권층으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아무것도 변하는 것이 없는

필리핀에서 떠도는 힘없고 처량한 이방인 이라는것을

모르시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