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 하십니까?
작게는
필고의 최근 경험을 더듬어 봅니다.
정보하나 흘려주면 이리로 훅, 저리로 훅 흘러다녓는데요
문제는 그 판단 기준이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 할 것인데요.
필고 자개판에서 우리가 받는 정보는 예나 지금이나 지극히 주관적이고
또 부풀려지기도 하고 쪼그라들기도 한 정보일텐데요.
그래서 회원들이 흘러 다녔던것일 테고요.
크게는
필고에 비추어 한 국가를 생각해 봅니다.
같은 이유로 대중은 대중매체중 가장 영향력 있는 테레비를 보고 이리로 또는 저리로 흘러가겟쬬잉?
그런데 테레비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들은 기득권 특수계층의 입맛대로 아니었습니까?
언론의 키워드는 진실인가요? 방송, 언론에서도 열심히 싸웠던 것 같은데 단단한 기득권에
역부족이었던 것 같구요.역부족이란 말은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 같기도 하고요.
민중의 지팡이라고 말할때는 이미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었을때고요
부패 척결이라고 외칠때는 이미 부패가 뿌리깊이 박혀있다는 것일테고요.
공정 방송이 방송사의 키워드가 될때는 이미 공정 방송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테지요.
이러한 정치적 현실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본래 그런것이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치부해버리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지금의 상식과 시대정신이 여기까지라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하긴 머 이런 구차한 생각할 이유가 있습니까?
정치의 태생이 본디 그러하다면 좌든 우든 무슨 상관있습니까?
누구든 본인에게 콩고물이라도 좀 떨어질만한 쪽을 기준으로 편을 들어서
뒤를 도모하는 것이 이기적이지만 자연스러운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아효 벌써 시간이...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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