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열선장 오해와 편견~

노름(화투, 카드) 좋아하는 사람 손가락을 자르면 발까락으로 노름 합니다. 카.지.노와 도벽도 같은 정신적 질환으로 봅니다. 하물며 마약은 한번 손대면 절대로 자연스럽게 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몇년씩 격리 됐다가도 다시 손대는 것이 마약 이라는 것 잘 아시잖아요? 글구 필핀 마약청 높으신분들과 사진 한번 찍었데서 마약을 손대지 않았다 할수 있나요? 김선장님이 사진 촬영 이후 줄곧 마약청 관리 대상자로 보호 받았나요? 제가볼땐 이글은 필112 카페 회원 모집 및 홍보용으로 보시는것이 적당 하네요.

동감 입니다.

별로 설득력이 없는 글인것 같군요?

오해는 뭐고 편견은 뭔지. 사진한장 걸어놓고 마약하는걸 상상도 못한다니,, 이런글은 안쓴것보다 못한것 같은데요. 마약하고 안하고는 테스트해보면 금방 알건데. 인터넷에서 마음맞는사람들이 안했다, 믿습니다, 상상도못한다 그러면 안한게 되는건가?

도대체 글 내용과 올린 사진이 무슨 관계인지...

사장님 전 사장님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봉사의 취지로 112 동참은 이해 하오나 지역에서 나름 고생하며 자리 잡아가시는데 이런 단체와 함께 무슨 봉사를 하신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 새해 새로 시작 확장하신 사업 번창 기원합니다, 글은 좀 아니네요

중요한건 진실은 밝혀진다는겁니다---- 사실내용을 알고있는 그누군가가 또 나서겠죠--- 구정서씨 혼자만 알고있는 사항은 아니니까----- 그리고 한인간이 필리핀교도소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어줍잖은 추측으로 돌팔매는 던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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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현직은 없고 다 전직 이잖아요, 힘도 없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