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폭죽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10여년 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연말이 실감나네요.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한해를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폭죽 소리가 없는 다바오로 떠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