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글이나 쓸 수 있는 자유는 아니죠.

이 자유란게 참 의미가 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을 보면 아 이게 바로 나에게 자유를 주는 글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자유란 뭔가 참 좋은 것인게 분명합니다. 

 

우선 나에게 자유를 느끼게 하는 글은 즐거움이 있는 글입니다.

슬프고 다투는 글을 보면 속박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