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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케손시티의 생태 공원 센터 앞에서 참여자들이 
 
동물 탈을 쓰고 폭죽 사용 자제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동물권리보호론자들과 환경단체는 공공 폭죽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며 
 
폭죽으로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청각적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2012년12월30일 16시34분